백합과 레즈, 그리고....[이번 포스트는 성인물입니다. 주의 부탁]




오늘포스트는 여성대 여성의 관계를 성적인 부분까지 포함하고있습니다.
호기심에 잘못 보셨다가 삿대질하지마시고, 뒤로를 눌러주세요.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오늘 포스트는 성인포함이기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만,
제가 갑자기 이글루에서 사라지면 짤리셨다고 보시면[아니 오늘은 건전한편이 아니었던가!]



이곳이 얼마나 썩어있는지[;]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
그동안 엄청난 오류를..,.. 사용하고 말았습니다.[반성의 의미에서 오늘은 에로합니다]

다른 계시판에서 백합물의 범위, 또는 전망이라던가 요즘 대세인가 기타 등등에 관한 얘기를 자주볼수있습니다,
그곳에서 토론한다거나 하는건 사실상 싸움하고 연관이 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먼저 짧게 딸기우유쪽의 견해를 써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개가짖는다 식으로 무시하세요.


-딸기우유는 여지껏 레즈물이라는건 하드백합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레즈 라는 단어 자체가 혐오감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편견입니다만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이곳은 백합물과 레즈물을 확실히 구분하겠습니다.


심리학에 대해서 책만읽었고[바보] 본인은 이과계열인데다[전혀 쓸대없어!]가장중요한건.
설득문에도 소질이 없기때문에...[....]
간단하게 제 생각만 날림정리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도 끝도 없을것같군요.


책에서 읽은것 그대로라면 백합이라는것은-일시적인 레즈라는 용어가 씌어있었습니다만-사춘기에 동성에 대한 접근이 많은 여성들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성향입니다.여러 사례로 명백해진건 동성애적성향은 여성발전단계에서 보자면 매우 초보적이고 미숙한 상태, 여성의 보호본능 또는 동질감이라는 본능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레즈라는건 일반적으로 한사람에게 살결을 맞댄다거나, 육체적으로 집착하는것을 말하지요,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작품들중 레즈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본인은 좋아합니다만...;]모 애니에서는 극대하게 성적 흥분을 느끼는 음란함을 강조하고 있더군요,보다보면 적지않게 혐오감을 조성하기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이렇게 계속 발전했다간 그 순수했다던[...]야오이와 비슷한 꼴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얼마정도 실감했구요,
백합이라는것 자체가, 순진하고 미숙한 소녀들간의 알수없는 감정에서 점점더 성적인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으로 변질되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어에 대해 확실히 하고자 했던 의지는[...]최근 이곳의 정체성인 마리미테에 관한 이야기때문이었군요,대부분의 반응이 '이거 레즈?' 였습니다. 이녀석들은 일본판문고본의 투샷을 보고도 그렇게 말하는 녀석들이니...[이래서 정발나는거 싫었는데!;]
소설을 기준으로 보면, 레즈일리 없잖습니까![이걸 말하고 싶었다.]

저는 마리미테를 소녀성장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표현을 극단적이게 받아들이다보니, 파라솔에서 사치코님의 너를 좋아해 라는 부분이 완전 육체관계를 가지고싶다 라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뭐어, 본인부터가 19금계 래즈게임을 얼마전까지 백합계 19금이라고 불렀으니 말입니다.
[거의 용어로만봐선 동일시했다고 해도 틀릴것같지않네요]
앞으로는 용어에 대해 주의하겠으며, 오늘은 성인물을 포함하고있기때문에 부모님의 사전동의가..[필요할리없잖아;]

[성인소프트는 플레이 안한것이 많기때문에, 장면만 두고 생각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덮밥이라던가, 이건 이 장면이 아니야, 라던가 하는 배경지식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코피


1. 구분 허용도
이런 옵션이 딸려있는-개인적으로 감기에 걸린 친구의 축축한 몸을 닦아줘야한다거나, 잠에서 덜깼다던가 하는 상황-은 백합,
[일단 손가락의 위치는 생략해둡시다]

그냥 벗기면 레즈네요.




2. 특수한 상황-우리는 같은편, 내지는 목숨의 위협-
..에일리언9. 쿠미쨩... 당신 퓨어했던거 아니었습니까;


망상으로 충분히 끌어올릴수있는 백합은-이 게임.. 언젠가 해보이겠다!-
조그만한 홍조의 추가로 더욱 확실해집니다.[홍조따위 거의 안보이잖아!;]




3.배경의 중요성 [전혀 쓸모없잖..]
일단 이 소녀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주고있는데도...

.......어째서 이게 더 아름다운걸까요[갸웃]




지나가는 광고
여기는 네덜란드 [의불]






4. 미묘한 백합물들 [애니, 작품, 하드에 있는것만 긁어모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이 작품은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았나요;

백연방은 이미 선대 세이군이 커밍아웃, 시마코와 노리코는 마리미테봄 7편에서 '입술'때문에 거의 성적으로 공격받고있습니다만,
그건 나중에 포스트하도록하겠습니다.




신무월의 무녀... 치카네쨩, 일단 오로치가 되어버린후 범죄를 저질렀지만, 마지막화에서는 그랬지요,
남성향 백합물이라고 생각했지만, 남성향 레즈물에 걸맞을지도...




느와르... 라이벌에서 사랑으로. 마지막화에서 그 미레이유의 나긋한 목소리는... 백합이냐 레즈냐 햇갈려어어..OTL[뉴타입으로 봐선 레즈였는데;]





마호라바... 모녀관계의 백합도 있습니다.[옵션, 친자식이 아니다]
어머니편 프린세스 메이커군요.





선생님의 시간 GOLD.... 키타가와.. 너는 골드에서도 힘냈는데 어째서 대세가 아닌거냐;!











5. 의심되는 장면 ~이건 아닐지도 몰라아~
아주 옛날 떠나기전 포스트에서 사용했던 거대한 인간탑덮밥입니다.
지난번에 모두 압축해버리는 바람에 다음장면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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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까지 올라가면 쓰러지지않을까나...










6.교복...교복....교보오옥!!






[검열삭제]

이 두장면의 아랫부분은 나중에... 어둠의 루트로 변경되었을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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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딸기우유는 확실히 작품을 에로하게 망상한것을 자주 올리곤 합니다만,
그래도 작가가 전하려는 글귀와 망상은 확실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마리미테의 2차 창작물이라던가 카레이도스타, 신무월, 그외 등등의 작품들을 에로로 바꾼것은 단지 재미, 농담으로 포스트한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이번것도 2차 창작물로 만들어진게 있습니다만, 그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본작은 퓨어한데...]



개인적인 백합과 레즈의 기준도였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전혀 틀렸다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단어를 구분해 마음껏 써놨으니... 다음번 이글루스 검색어 1위는 레즈물 확정이군요.[녹아버린다]



이것이 진정한 백합이지요!




최근 날씨도 쌀쌀해지고, 안좋은 일만 겹쳐서 꽤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탓때문에 포스트도 무슨얘기를 하는건지 전혀 종잡을수가 없네요.

누군가 위로해줘요오오...;!

by 딸기우유 | 2005/11/17 03:09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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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코포니 at 2005/11/17 04:47
근데...
'레즈'라고 하면 정신적 육체적 양쪽 모두에 걸쳐
여성간 동성애를 총칭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보여지는 수위가 높다고 해서 꼭 '레즈물'인건 아니죠.
이런 분류는 레즈비언 입장에서 보면 기분나쁜 분류 아닐까요?

백합에 대한 저의 견해도 한번 짧게 밝혀본다면요...
백합은 그다지 정체성이 확립된 '레즈비언 퀴어물'이라고 볼 순 없지만...
수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여성간의 좋아하는 마음'을
다룬 작품들을 통틀어서 백합물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레즈비언 이야기도 백합물에 포함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좋아하는 마음'이라던가 '戀心' '동경하는 마음' ...
이런 심리적인 것에 대한 묘사가 주가 될수록
...백합물의 본래 성격에 가깝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묘사 없이 바로 육체적인걸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나는 것들은
백합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5/11/17 10:12
음, 사실 읽어보고 덧글을 쓰고 싶지만, 학교라서 곤란하군요..;;
원래 레즈 라고 할까, 백합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남성 중심의 성적 상품화를 위한 소재들로 치우친 내용들로 인해 '레즈'라는 것이 이상하게 정착되어 버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단어의 정의 문제니까 옳고 틀린것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인지의 문제...랄까, 아니 글도 안읽어보고 위의 카코포니님 덧글을 읽고 짐작해서 쓰는거니까, 그냥 살포시 무시해주세요..-_-;

읽어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그림 있어서...전산실이라...[삐질]
Commented by 水海유세현 at 2005/11/17 19:56
오타쿠, 어쩌고 저쩌고에 미친놈들(욕이 아니고 제목)이란 책에 보면 이런 말이 있죠.
"오타쿠는 오타쿠에 관해 3시간 떠들 수 있는 사람이 오타쿠다."
이 말은, 그만큼 오타쿠에 관한 정확한 정의가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지요. 백합과 레즈라고 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이곳저곳에서 이 포스트처럼 논의가 들끓는 것도... 백합은 무엇, 레즈는 무엇, 하고 국어사전에서 단칼에 자르듯 정의를 내려놓은 것이 아닌 만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도 제각각이라는 증거가 되니까요. 다만, 기본적으로 백합&레즈 = 여자애들끼리의 감정 and 백합 < 레즈 라는 공식은 다들 베이스로 깔아놓았다고 볼 수는 있겠지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5/11/17 20:51
pc방이라서 흠칫;; 선생님의 시간 골드..정말 기타가와 힘냈는데 대세가 아니라니!!!
레즈라는 것은 어감에 문제가..백합은 정말로 소프트하달까, 예전의 정말정말...순수'했'다던 야오이물같은 그런 것..동감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5/11/18 21:01
그것에 대한 진정한 정의는 없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烏有 at 2005/11/18 22:14
야오이물과 게이물의 차이와 비슷한게 아닐까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있습니다만.
으음.......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6/04/02 01:08
딸기우유님의 말해 단호히 이의를 제기합니다.

딸기우유님은 착각을 해도 단단히 하고 계십니다. 정말로 성인코드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레즈와 백합을 구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니 그보다 레즈비언물에 대한 최소한의 소양이라도 있는지가 의심됩니다.

어디까지가 레즈이고 어디까지가 백합이냐구요? 딸기우유님의 말을 들으면, "진정한 의미의 백합을 향유하는 건 우리들 뿐이다"라는 오만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남성들이 플레이 보이 잡지를 본다고 여성성을 남성이 소유하는 것인가요? 여성들이 플레이 걸 잡지를 본다고 남성성을 여성이 소유하는 것인가요?

틀렸습니다. 애시당초 남성성이란 것을 향유하는 계층은 어디까지나 '남성'입니다. 동시에 여성성을 향유하는 계층은 어디까지나 여성이지 남성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6/04/02 01:09
남성들은 플레이 보이 잡지의 99%를 점유합니다. 여성들은 플레이 걸 잡지의 70%를 점유합니다. 그러나... 헬쓰 앤 히트니스 잡지의 정기 구독자는 누구지요? 남성입니다. 월간 여성의 정기 구독자는 누구지요? 여성입니다.

딸기우유님은 성적인 '취향'과 성적인 '향유'를 착각하고 계시는 겁니다. 애시당초, 여성성 혹은 남성성이 궁극적으로 유혹하는 대상은 처음부터 이성이 아닙니다. 동성입니다.

진정한 의미(물론 딸기우유님이 생각하는)에서 백합물이란 것은 처음부터 남성성이 배제되어 있고, 따라서 그것을 향유하는 계층은 어디까지나 '백합족'입니다. 그리고 거기엔 남성성도 여성성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6/04/02 01:10
순수함이 백합과 레즈비언물을 가른다구요? 도대체 어떤 레즈비언물을 접해 보셨기에 그런 말을 하시는 거죠? '데저트 하트'에서 불결함이 있나요? '초콜렛보다 좋아'에서 불결함이 있나요? 도대체 레즈비언물을 접해 보시고서나 하시는 말인가요?

순수함이란 처음부터 성적인 접촉이 없어야만 되는 것인가요? 딸기우유님께 '앰 아이 블루'란 단편 소설집을 권하고 싶어집니다. 정말로 레즈비언 물을 접해 보시고 판단을 하시는 말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레즈비언이란 처음부터 여성과 여성의 사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백합이란 의미가 무엇이 되든지 레즈비언물의 테두리 안에 포함되는게 아닐까요?

대체 역사 SF가 제 아무리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다 해도 결국엔 SF이듯이 처음부터 한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을 강제로 분리한다는 것이 제게는 대단히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의미에서 딸기우유님은 레즈비언물이라는 것을 남성이 만든것. 따라서 더럽고 너저분한것으로 생각하려는 것으로 조차 느껴질 정도입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6/04/02 01:10
그러나 실제로 남성들이 동성애... 특히 여성간 동성애를 극단적으로 인정치 않으려는 점은 간과하고 계십니다. 남성들은 여성들끼리의 사랑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성들끼리 침실에서 사랑을 나누면 자신도 끼고 싶다. 뭐 그렇게만 생각하죠(어떻게 아느냐구요? 제가 남자니까요. 쩝--;).

음흠. 이야기가 빗겨 나갔는데, 하여간 레즈비언물은 처음부터 향유하는 계층이 오로지 레즈비언 뿐입니다. 남성들이 레즈비언물을 즐긴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그들은 여성의 섹시한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니까요. 그리고 더불어 자신이 거기에 껴들고 싶은 욕구를 망상으로 표출하려는 도구인 만큼,남성과 레즈비언물을 연결한다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입니다. 남성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레즈비언물을 향유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아니, 그런 것을 뛰어넘어 도대체 무엇이 '남성향'과 '여성향'을 구분짓는 것인가요? 성적인 표현이 있다면 남성향이고 없다면 여성향인가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어디있나요?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6/04/02 01:10

레즈비언물에 대해 오해를 해도 어떻게 그런 심대한 오해를 하시는 건가요? 레즈비언물에 순수한 사랑이 없나요? 레즈비언물에 10대 소녀들의 감성이 부재하나요? 성적인 흥분의 여부는 '진짜' 레즈비어물과 거의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보다 극단적으로 말해 레즈비언과 백합의 구분은 의미가 없을 겁니다. 둘 다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섹스'가 아니라 '애정'입니다. 도대체 어디의 어디에 '진정한 백합'이 있는지, 혹은 진정한 레즈비언물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레즈비언물에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한, 딸기우유님의 말씀은 그저 편견의 산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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